성서의 거울 앞에
2018/ 8/ 5 성령강림후 11째 주일
ViaNegaTiva
2018. 8. 4. 22:57
본문 - 마태복음 16:13 ~ 20
https://youtu.be/OcsualQOsiI = '클릭' 하시면 설교영상을 나눌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사람, 그리스도가 되려는 사람"
1
우리는 주일 마다 CREDO 사도들의 신조를 함께 고백합니다
CREDO 신앙의 고백은 라틴어 'COR + DO' 마음을 두다, 마음을 바치다라는 말입니다 즉 나의 생각, 나의 가치관, 나의 삶을 두는 것, 내가 사랑하는 것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기도, 찬양, 말씀을 듣고 읽는 것, 예배의 모든 것이 신앙의 고백이기도 합니다
2
신앙의 고백이란 무엇입니까 ? '신앙' 즉 절대자이신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또한 안에 감추어진 것을 드러내는 것을 '고백'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신앙의 고백이란? 우리의 마음안에 두었던 CREDO 즉 마음을 두었던 믿음을, '삶'으로 드러내는 것이어야만 합니다
3
왜 우리는 신앙을 고백해야만 할까요 ? 왜 믿음의 길에 '신앙고백'은 중요한 부분일 수 밖에 없을까요 ?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사는 것일까요? 혹은 사는대로 생각하게 되는 것일까요 ?
그렇다면 신앙고백은 이런 우리에게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 것일까요
4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만나는 베드로의 신앙고백과 함께, 우리가 서 있는 신앙 고백의 자리를 돌아볼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