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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후 2년이 지나, 처음으로 '전교인 야유회 겸 예배'를 가집니다
늘 익숙하던 예배의 공간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창조하신 우리 삶의 공간속으로 찾아간 자리에서,
사랑의 교제와 쉼을 가지려고 합니다
바라건데 .....
늘 함께 해준 우리 성도들의 얼굴에 소망의 빛이 가득한 날 될 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