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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2/07 (월) 묵상일기
    성서일과로 써가는 묵상일기 2022. 2. 7. 14:54

    # 시편 115

    1. 주님,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십시오. 우리에게 돌리지 마시고, 오직 주님의 이름에만 영광을 돌리십시오. 영광은 다만 주님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에 돌려주십시오.
    2. 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 하고 말하게 하겠습니까?
    3. 우리 하나님은 하늘 계셔서, 하고자 하시면 어떤 일이든 이루신다.
    4. 이방 나라 우상은 은으로 것이며, 사람이 손으로 만든 것이다.
    5.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없으며,
    6.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코가 있어도 냄새를 맡지 못하고,
    7.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고,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고, 목구멍이 있어도 소리를 내지 못한다.
    8. 우상을 만드는 사람이나 우상을 의지하는 사람은 모두 우상과 같이 되고 만다.
    9. 이스라엘아, 주님을 의지하여라. 주님은, 도움이 되어 주시고, 방패가 되어 주신다.
    10. 아론 집이여, 주님을 의지하여라. 주님은 도움이 되어 주시고, 방패가 되어 주신다.
    11.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주님을 의지하여라. 주님은, 도움이 되어 주시고, 방패가 되어 주신다.
    12. 주님께서 우리를 기억하여 주셔서 복을 주시고, 이스라엘 집에도 복을 주시며, 아론 집에도 복을 주신다.
    13.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에게 복을 주시니, 낮은 사람, 높은 사람, 구별하지 않고 복을 주신다.
    14. 주님께서 너희를 번창하게 하여 주시고, 너희의 자손을 번창하게 하여 주시기를 바란다.
    15. 너희는 하늘을 지으신 주님에게서 복을 받은 사람이다.하늘 주님의 하늘이라도, 사람에게 주셨다.
    16. 죽은 사람은 주님을 찬양하지 못한다. 침묵의 세계로 내려간 사람은 어느 누구도 주님을 찬양하지 못한다.
    17. 그러나 우리는 이제부터 영원까지 주님을 찬양할 것이다. 할렐루야.

     

    # 사사기 5:1~11

    1. 드보라 아비노암 아들 바락 이런 노래 불렀다.
    2. 이스라엘 영도자들은 앞장서서 이끌고, 백성은 기꺼이 헌신하니, 주님을 찬양하여라.
    3. 너희 왕들아, 들어라. 너희 통치자들아, 귀를 기울여라. 내가 주님을 노래하련다. 이스라엘 하나님 찬양하련다.
    4. 주님, 주님께서 세일에서 나오실 때에, 주님께서 에돔 에서 출동하실 때에, 흔들리고, 하늘은 쏟아내고, 구름 비를 쏟았습니다.
    5. 산들이 주님 앞에서 진동하였고, 시내 마저, 이스라엘 하나님 앞에서 진동하였습니다.
    6. 아낫 아들 삼갈 때에도, 야엘 때에도, 큰길에는 발길이 끊어지고, 손들은 뒷길로 다녔다.
    7. 드보라 일어나기까지, 이스라엘 어머니인 내가 일어나기까지, 이스라엘에서는 용사가 끊어졌다.
    8. 그들이 들을 택하였을 때에, 성문에 전쟁이 들이닥쳤는데, 사만 이스라엘 군인 가운데 방패와 창을 가진 사람이 보였던가?
    9. 나의 마음이 이스라엘 지휘관들에게 쏠렸다. 그들은 백성 가운데서 자원하여 나선 용사들이다. 너희는 주님을 찬양하여라.
    10. 나귀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아, 양탄자를 깔고 사는 사람들아, 걸어가는 행인들아, 사람들에게 전하여라.
    11. 긷는 이들 사이에서 들리는 소리, 쏘는 사람들의 요란한 소리, 거기서도 주님의 의로운 업적을 들어 말하여라. 이스라엘 용사들의 의로운 업적을 들어 말하여라. 때에 주님의 백성이 성읍으로 들어가려고 성문께로 내려갔다.

     

    # 고린도전서 14:26 ~ 40

    1. 그러면 형제자매 여러분,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여러분이 함께 모이는 자리에는, 찬송하는 사람도 있고, 가르치는 사람도 있고, 하나님의 계시를 말하는 사람도 있고, 방언으로 말하는 사람도 있고, 통역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모든 일을 남에게 덕이 되게 하십시오.
    2. 누가 방언으로 말할 때에는, 또는 많아야 셋이서 말하되, 차례로 말하고, 사람은 통역을 하십시오.
    3. 통역할 사람이 없거든, 교회에서는 침묵하고, 자기에게와 하나님께 말하십시오.
    4. 예언하는 사람은 둘이나 셋이서 말하고, 다른 이들은 그것을 분별하십시오.
    5. 그러나 앉아 있는 다른 사람에게 계시가 내리거든, 먼저 말하던 사람은 잠잠하십시오.
    6. 여러분은 모두 사람씩 사람씩 예언을 있습니다. 그래야 모두가 배우고, 권면을 받게 됩니다.
    7. 예언하는 사람의 예언하는 사람에게 통제를 받습니다.
    8.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라, 평화의 하나님이십니다. 성도들의 모든 교회에서 그렇게 하는 것과 같이,
    9. 여자들은 교회에서는 잠자코 있어야 합니다. 여자에게는 말하는 것이 허락되어 있지 않습니다. 율법에서도 말한 대로 여자들은 복종해야 합니다.
    10. 배우고 싶은 것이 있으면,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으십시오. 여자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자기에게 부끄러운 일입니다.
    11.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에게서 났습니까? 또는 여러분에게만 내렸습니까?
    12. 누구든지 자기가 예언자이거나 성령을 은사로 받은 사람이라 생각하거든, 내가 여러분에게 보내는 글이 주님의 명령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3. 누구든지 이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사람도 인정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14. 그러므로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예언하기를 열심히 구하십시오. 그리고 방언으로 말하는 것을 막지 마십시오.
    15. 모든 일을 적절하게 하고 질서 있게 해야 합니다.

     

    묵상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시편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의지하는 이들은 그가 의지하는 것들과 같은 운명을 맞이하게 됩니다 

    우상이 아닌, 하나님을 찬양해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자시들이야 말로 하나님께서 베푸신 복을 받아 누리는 사람들이기에, 찬양을 멈출 없다는 시편 기자의 의지는 단호합니다

    살아있는 모든 것들은 하나님을 찬양하여야만 합니다 

     

     

    # 사사기

    왕들이라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들의 환호를 들어야 합니다 

    마땅한 노래이기 때문입니다

    사사 드보라는 자신이 사사로 세워졌으나, 스스로의 능력은 찬양의 이유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놀랍고도 감사한 일은 이런 자신을 들어 쓰시는 하나님 뿐입니다

     

    # 고린도전서

    교회안에 사람의 그릇에 따라 다양한 은사가 주어졌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같은 교회를 지켜내고 은혜는 더욱 풍성히 채워지도록 하시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모든 은사는 나음이나 덜함이 없이 서로간에 절제를 받게 됩니다 질서있는 몸이 건강한 것처럼, 온전함을 이루는 교회가 되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은총의 부르심을 입은 사람들입니다

    살아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경이롭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떻게?’라는 물음앞에 좌절할 밖에 없는 우리이지만,

    여전히 새로운 기대를 품을 있도록 주님의 은총이 우리를 붙들어 주고 계십니다

    어떤 복을 구하고 계십니까?

    주님으로 인해받은 존재임을 먼저 기뻐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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