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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겸손의 사이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2018. 3. 29. 10:54
프랑스의 철학자 '루이 알튀세르'의 말입니다
히말라야 높은 설산에 사는 토끼가 가장 조심해야할 것은 무엇일까요 ?
매서운 추위로 인한 '동상' (凍傷) 이 아닙니다
'평지에 사는 코끼리 보다 자기가 크다고 착각하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사람과 자리를 혼동하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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